ISA계좌의 특징과 혜택, 사회초년생이라면 알아두자

ISA계좌란 개인종합 자산관리계좌로 비과세 혜택을 주는 투자 전용 계좌입니다. 정부에서 국민들의 자산 형성을 위해 출시된 금융 서비스입니다.

투자 좀 하는 사회초년생이라면 다 안다는 ISA계좌
ISA계좌의 특징

납입한도 연간 2천만원까지 가능하며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누적할 수 있습니다. 의무 보유 기간은 3년으로, 보유 기간 내에는 해지할 수 없습니다. 일반형과 서민형, 농어민으로 나뉘며 일반형은 19세 이상, 최근 3년간 종합 소득 과세자가 아니면 가입이 가능합니다. 서민형은 연소득 5천 이하, 종합소득 3,800만원 이하 가입 가능하고, 종합소득 3,500만원이하 농어민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가입유형에 따라 비과세 한도가 달라지는데, 일반형은 이자, 배당 소득에 대해 200만원까지 비과세고 서민형과 농어민은 최대 400만원까지 증가합니다.

ISA계좌는 예적금, 펀드, 국내채권, 국내주식, ETF, ETN, ELS, RP, DLS 등등 해외 투자 상품을 제외한 대부분에 상품에 투자할 수 있는 절세통장, 만능통장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ISA계좌의 혜택
  1. 초과 소득에 대해서는 9.9%로 저율과세를 합니다. 원래 배당과 이자 등의 수익은 15,4%의 세율이 적용됩니다.

2. 손익통산이 가능합니다. 손실과 이익을 합해서 세금을 매기기 때문에 일반 계좌는 손실이 아무리 크더라도 수익이 생기면 세금을 가져가는데 반해 ISA계좌는 손해도 감안을 해 실제 번 만큼만 세금을 뗄 수 있습니다.

3. 당장 돈이 없어도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투자금 납입 한도를 이월할 수 있어 가입하고 방치해 놓아도 보유기간은 계속 채워집니다.

4. 종합소득세와 합산과세되지 않습니다. 연간 금융소득이 2천만원이 넘으면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과 합산해서 세금을 떼지만 ISA계좌에서 발생한 이자는 분리해서 세금을 매깁니다. 원래 2천만원이 넘지 않는 이상 분리과세가 적용되지만 우리나라 소득세는 누진세율이기 때문에 소득이 높아질 수록 세율도 높아집니다. 그러므로 이처럼 분리해서 세금을 매기는 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5. 그리고 ISA계좌에서 발생한 금융소득은 건강보험공단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건보료는 금융소득이 천만원만 넘어가도 인상 되기 때문에 건강보험료 부담에서도 해방됩니다.

6. 원할 때 원금 출금이 가능합니다. 납입한 원금에 한해서 인출을 하여도 절세 혜택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연 2천만원이라는 납입 한도는 입금 기준이기 때문에 남아 있는 금액에 대해서만 절세 혜택이 유지되는 것입니다. 추가 납입은 불가합니다.

주의할 점

ISA계좌는 운용수수료와 의무 가입 기간(3년)이 존재합니다. 계좌를 중도 해지하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신중한 계획이 필요합니다.

해외 상장 기업 투자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본인의 상황에 맞게 새로운 금융 제도를 충분히 파악하고 결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세금 계산법이 해지일 기준이기 때문에 투자 상품에서 이자가 발생할 때마다 세금을 매기지 않고, 계좌를 해지할 때 그동안 발생한 모든 이자 소득을 손실까지 다 합쳐서 한꺼번에 과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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